'괄호'는 대흥역에서 서강대역으로 이어지는 경의선숲길에 위치한 힙한 감성의 카페예요.
간판이 없어서 어떤 곳인지 처음 발을 들이기는 어렵지만, 한 번 가면 또 가게 되는 커피 맛집입니다.
이미 경의선숲길 벚꽃뷰와 초록뷰, 내부 인테리어가 멋진 곳으로 입소문이 많이 나서 간판이 없어도 늘 손님이 많습니다.
'황곱'이라는 음식점 2층에 위치하고 있으니 여기를 찍고 찾아가면 됩니다.

2층 올라가는 입구에 입간판 하나가 전부입니다.
3층은 브런치카페 '포코'가 자리하고 있어요.

지금 경의선숲길은 벚꽃 잔치입니다.
'괄호' 앞 경의선숲길은 벚꽃나무가 많은 편은 아니지만, 그래도 화사한 벚꽃을 볼 수 있어요.
오히려 지금은 앙상한 1열에 위치한 나무들이 새싹을 돋우면 봄, 여름에는 싱그러운 초록뷰로 변신해 또다른 매력을 줍니다.

'괄호'는 시원한 대형 통창이 두 개 있어 탁 트인 조망이 멋진 곳이지만, 내부 인테리어도 색다릅니다.
빈백 느낌의 쇼파석이 많아서 편안하게 쉬어갈 수 있어요.

좌석마다 다른 느낌의 테이블과 의자 배치로 같은 공간에서 다른 느낌으로 즐길 수 있어요.

커피도 맛있습니다.
시그니처 메뉴로는 초코라떼에 홍차크림이 올라간 괄호라떼가 있어요.
아메리카노 4,500원, 라떼 5,000원으로 커피 가격도 준수합니다.

딸기 티라미수, 갸토쇼콜라, 쑥갸또, 흑임자푸딩 등 달콤한 디저트도 판매합니다.


커피는 바에서 주문 및 결제를 하면 직원이 직접 테이블로 가져다 줍니다.
따뜻한 라떼와 아이스 라떼를 주문했는데, 따뜻한 카페라떼가 좀 더 맛있었어요.

굉장히 부드럽고 고소함 베이스에 약간의 산미가 가미된 밸런스 좋은 카페라떼입니다.
숲길 통창을 보며 커피 한 잔 하는 것만으로도 힐링되는 오후예요.

'괄호'는 매일 11:00~22:00까지 영업합니다.
주차는 불가합니다.
추천
경의선숲길 벚꽃뷰와 초록뷰를 감상할 수 있다
힙한 감성의 인테리어가 시선을 사로잡는 커피 맛집
비추천
이미 입소문이 나서 늘 붐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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