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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쉬어가는 카페

대흥역 경의선숲길 간판 없는 카페 - 힙한 감성의 커피 맛집 '괄호'

비개인저녁 2026. 4. 1. 2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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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괄호'는 대흥역에서 서강대역으로 이어지는 경의선숲길에 위치한 힙한 감성의 카페예요. 

간판이 없어서 어떤 곳인지 처음 발을 들이기는 어렵지만, 한 번 가면 또 가게 되는 커피 맛집입니다.

이미 경의선숲길 벚꽃뷰와 초록뷰, 내부 인테리어가 멋진 곳으로 입소문이 많이 나서 간판이 없어도 늘 손님이 많습니다. 

'황곱'이라는 음식점 2층에 위치하고 있으니 여기를 찍고 찾아가면 됩니다. 

 

 

황곱 2층에 위치한 까페 '괄호'

 

 

2층 올라가는 입구에 입간판 하나가 전부입니다.

3층은 브런치카페 '포코'가 자리하고 있어요.

 

 

 

 

지금 경의선숲길은 벚꽃 잔치입니다.

'괄호' 앞 경의선숲길은 벚꽃나무가 많은 편은 아니지만, 그래도 화사한 벚꽃을 볼 수 있어요.

오히려 지금은 앙상한 1열에 위치한 나무들이 새싹을 돋우면 봄, 여름에는 싱그러운 초록뷰로 변신해 또다른 매력을 줍니다. 

 

 

 

 

'괄호'는 시원한 대형 통창이 두 개 있어 탁 트인 조망이 멋진 곳이지만, 내부 인테리어도 색다릅니다.

빈백 느낌의 쇼파석이 많아서 편안하게 쉬어갈 수 있어요. 

 

 

 

 

좌석마다 다른 느낌의 테이블과 의자 배치로 같은 공간에서 다른 느낌으로 즐길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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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도 맛있습니다.

시그니처 메뉴로는 초코라떼에 홍차크림이 올라간 괄호라떼가 있어요.

아메리카노 4,500원, 라떼 5,000원으로 커피 가격도 준수합니다. 

 

 

 

 

딸기 티라미수, 갸토쇼콜라, 쑥갸또, 흑임자푸딩 등 달콤한 디저트도 판매합니다. 

 

 

 

 

커피는 바에서 주문 및 결제를 하면 직원이 직접 테이블로 가져다 줍니다.

따뜻한 라떼와 아이스 라떼를 주문했는데, 따뜻한 카페라떼가 좀 더 맛있었어요. 

 

 

 

 

굉장히 부드럽고 고소함 베이스에 약간의 산미가 가미된 밸런스 좋은 카페라떼입니다. 

숲길 통창을 보며 커피 한 잔 하는 것만으로도 힐링되는 오후예요. 

 

 

 

 

'괄호'는 매일 11:00~22:00까지 영업합니다.

주차는 불가합니다.

 

 

추천

경의선숲길 벚꽃뷰와 초록뷰를 감상할 수 있다

힙한 감성의 인테리어가 시선을 사로잡는 커피 맛집

 

 

비추천

이미 입소문이 나서 늘 붐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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