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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개봉 영화 기대작 살펴보기

8월에 이어 9월에도 국내 극장가는 '오디세이'의 바람이 거셌습니다.'오디세이'는 누적관객수 1,180만 명, 누적매출액 1,337억 원을 넘기며 올해 박스오피스 2위에 올랐습니다. 9월 23일 동시에 개봉한 국내 영화 '암살자(들)'과 '타짜: 벨제붑의 노래'가 '오디세이' 뒤를 이어 추격하고 있지만 아직 갈 길이 멀어 보입니다. 10월에는 30년이 지나도 여전히 흥행 보증수표인 톰 크루즈와 브래드 피드의 신작이 개봉을 앞두고 있습니다.10월 개봉 예정작 중 어떤 작품들이 관심 받고 있는지 살펴 봤습니다. 디거(10월 3일 개봉 예정) 감독: 알레한드로 G. 이냐리투 출연: 톰 크루즈, 산드라 휠러, 존 굿맨, 제시 플레먼스 장르: 코미디, 드라마 관람 연령: 15세 이상 관람가 러닝 타임: 12..

마포역/공덕역 신상 중식당 - 갓볶은 간짜장 맛집 '일일미미 마포공덕점'

간짜장이 먹고 싶다는 아들 때문에 새로 생긴 중식당 '일일미미 마포공덕점'을 가 봤습니다.제가 제일 자주 가는 중식당은 복성각, 부영각으로 여러 번 소개해 드렸는데, 하필 추석연휴에는 모두 휴무더라구요.'일일미미 마포공덕점'은 간짜장이 대표 메뉴인데다 새로 오픈했길래 솔깃했어요.게다가 식당인데도 1층도 아니고, 2층도 아니고, 3층에 문을 연 자신감 때문에 맛이 궁금했습니다. '일일미미 마포공덕점'은 염리초등학교 바로 옆 건물에 위치해 있으며, 마포역에서 도보 6분, 공덕역에서는 도보 9분 거리에 있습니다. '일일미미 마포공덕점'은 전통 중식당과는 거리가 먼 요즘 스타일의 인테리어를 갖췄습니다. 식당 내부가 꽤 넓고 쾌적했어요.아래 사진보다 좌석이 두 배로 넓은데, 추석 전날에도 사람이 꽉..

광화문에서 독일맥주 한 잔 어때? 독일 감성 맛집 - 블루메쯔 광화문점

가수 성시경 때문에 더 핫해진 유럽식 비어&그릴 하우스 '블루메쯔 광화문점'을 다녀왔어요.'블루메쯔 광화문점'은 광화문 한복판에서 독일의 맛과 감성을 그대로 느낄 수 있는 곳입니다.독일식 수제 맥주와 함께 슈바인 학세, 부어스트, 슈니첼, 미트 파이, 비프 굴라쉬 등 독일 전통 음식을 다양하게 맛볼 수 있습니다.건물 외관도, 내부 분위기도, 음식의 맛도 유럽에 온 것 같은 기분이 들게 하는 곳이라 한번쯤 가볼만 해요. '블루메쯔 광화문점'은 광화문역에서 도보 5분 거리, 세종문화회관 뒷편에 위치해 있습니다. 건물 외관만 봐도 이국적인 분위기라 눈에 확 띄어서 찾기 쉬워요. 가까이 가서 보면 건물이 하나가 아니라 두 동이고 서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건물과 건물 사이에는 테라스 좌석이 놓여 있..

안국역 인사동 한옥 카페 - 다채로운 한옥 공간의 미 '한옥찻집'

인사동에 한옥 카페나 찻집이 많은 것은 알았지만 이렇게 규모가 큰 한옥 카페가 있는 지는 몰랐어요.겉보기에는 그냥 평범한 한옥카페인 줄 알았는데 들어가 보니 공간이 어마어마했습니다.이름부터 군더더기 없는 '한옥찻집'.ㄷ자 형태의 넓은 가옥과 마당이 어우러져 한옥 특유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곳입니다.안국역 6번 출구와 가까워서 도보 이용도 편리합니다. 안에 들어가면 어느 곳에 자리를 잡아야 할 지 고민이 될 정도로 공간이 넓습니다.2인석부터 8인 이상 다인석까지 다양합니다. 오른쪽으로 들어가면 상대적으로 어둡고 은밀한 공간이 있습니다. 안쪽으로 더 깊이 들어가면 좌식 형태의 전통 온돌방이 있어요.아이들과 방문해도 좋고, 외국인 손님이나 관광객들에게 인기 많을 공간입니다. 저는 어..

혜화역 할머니의 손맛이 느껴지는 25년 전통의 한식당 - 국빈행성

대학로 번화가에서 조금만 벗어나면 오래된 동네 맛집을 만날 수 있습니다.이번에 찾은 곳은 혜화역 3번 출구에서 서울대학교병원 방향으로 도보 4분 거리에 있는 '국빈행성'입니다. 2002년부터 노부부가 함께 안국동에서 장사하다가 3년전 이 곳 종로구 연건동으로 이사왔다고 해요. 푸짐하고 맛깔스러운 할머니 손맛을 느낄 수 있으며, 아침 7시부터 운영해 아침 식사도 가능합니다. 주문과 결제는 테이블 오더로 바로 진행됩니다. 직접 주문을 받지 않아도 되니 할아버지의 일손이 많이 덜어진 느낌이에요. 메뉴는 딱 5가지입니다.바지락미역국, 제주갈비찜, 닭볶음탕, 황태북엇국, 콩국수 자신 있는 메뉴만 엄선되어 있어요. 식당 내부는 4인석 테이블 위주로 10개 정도 됩니다.점심 시간에는 주변 직장인들로..

양경원, 표지훈 주연의 한 편의 수필 같은 감성 연극 '나와 할아버지' 관람 후기

노란 포스터가 눈길을 사로잡는 연극 '나와 할아버지'를 관람하고 왔어요. 연극 '나와 할아버지'는 2003년 초연 이후 꾸준히 무대에 올랐으며, 손자의 시점에서 길고 고단한 인생을 살아 온 할아버지의 삶을 들여다 보는 내용입니다. 자극적인 소재나 반전 없이 나와 할머니, 나와 할아버지의 일상적인 대화가 배우들의 명연기로 채워져 여운을 남기는 작품이었습니다. 연극 '나와 할아버지'는 지난 9월 11일 대학로 예스24아트원 3관에서 새 시즌을 열었습니다. 예스24 아트원 서울 종로구 대학로12길 83 예스24아트원은 총 3관을 갖춘 대학로 공연장으로 혜화역 2번 출구에서 도보 4분 거리에 있습니다. 티켓 박스는 공연장 1층에 마련되어 있으며, 공연 시간 1시간 전부터 오픈됩니다. 공연장..

고속터미널역/신반포역 가성비 한정식 - 20여 가지 제철 밥상 '산들해 반포점'

언제 가도 푸짐하고 정갈한 한정식 한 판이 나오는 '산들해 반포점'.24,000원 단일 메뉴라 부담 없이 제철 밥상을 즐길 수 있습니다. '신들해 반포점'은 고속터미널역과 신반포역 중간 위치인 래미안퍼스티지 상가 지하 1층에 위치하고 있으며, 주차도 2시간 무료 지원돼 자차 이용하기도 편리합니다.6인 미만은 전화 예약만 가능하며, 6인 이상은 캐치테이블앱을 통한 온라인 예약도 가능합니다. 메뉴는 단 한 가지. 24,000원 한정식입니다. 여기에 소불고기, 돼지갈비, 황태구이, 낙지볶음, 홍어회무침 등 요리를 추가할 수도 있습니다. 도시락 주문 및 배달도 가능합니다.도시락은 5가지 종류가 준비돼 있어요. 매장은 진짜 넓습니다.홀만 해도 100명은 들어가겠더라구요. 오후 12시 이전..

광화문 뷰카페 - 경복궁과 북악산이 한눈에 ‘카페 아이갓에브리씽 대한민국역사박물관점'

날씨가 좋으면 찾아가겠어요.바로 여기, '카페 아이갓에브리씽 대한민국역사박물관점'을요.'카페 아이갓에브리씽 대한민국역사박물관점'은 광화문의 대표적인 뷰카페로 광화문, 경복궁, 북악산, 인왕산 뷰가 한눈에 들어오는 곳입니다. 요즘처럼 청명한 가을 날씨가 가면 힐링 그 자체입니다. '카페 아이갓에브리씽 대한민국역사박물관점'은 광화문역 2번 출구에서 나와 도보 3분 거리에 있는 대한민국역사박물관 3층에 위치해 있습니다. '카페 아이갓에브리씽 대한민국역사박물관점'은 실내 좌석과 테라스 좌석으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음료 주문은 실내 매장의 키오스크로 진행됩니다. 이 곳은 발달장애인들의 일자리 창출을 위한 카페로 커피 가격이 저렴한 것도 장점입니다.아메리카노 3,000원, 카페라떼 3,500원, 딸기..

인사동 한정식 - 한식의 자부심이 느껴지는 13년 연속 블루리본 맛집 '뉘조'

건강하고 특별한 한식이 먹고 싶어서 인사동을 찾았습니다. 안국역 6번 출구에서 나와 좁은 한옥 골목길로 들어서면 한정식집들이 줄지어 있는데요.그 중 제가 찾은 곳은 '뉘조'입니다.2~8만원대의 다양한 가격대의 한정식을 즐길 수 있으며, 건강한 약선 한정식을 선보이는 곳입니다. 운치있는 한옥, 독립된 룸에서 여유로운 식사를 만끽할 수 있어 접대, 모임하기에도 최적의 장소입니다. 대문을 들어서면 조경이 잘 되어 있는 마당이 먼저 반겨줍니다.한정식집에 들어가는 길부터 기분이 좋아져요. 먹을 때는 몰랐는데 계산할 때 보니 2014년부터 2026년까지 13년 연속 블루리본 맛집으로 선정됐습니다. 저도 너무 만족한 곳이라 앞으로 누가 정갈한 한정식 먹고 싶다하면 여기를 추천하려 합니다. 내부는 ..

타짜 이름만 붙었을 뿐, 완전 새로운 영화 ‘타짜: 벨제붑의 노래’ 첫 시사회 후기(feat. CGV용산아이파크몰 12관)

추석만 되면 아직도 TV에서 단골로 방영되는 영화 ‘타짜’ 시리즈.'타짜'가 개봉한 지 20년이 흐른 지금 '타짜4'이자 '타짜' 시리즈의 종결편이라는 ‘타짜: 벨제붑의 노래’가 9월 23일 개봉을 앞두고 첫 시사회를 열어서 다녀왔어요.‘타짜: 벨제붑의 노래’는 변요한, 노재원이 주연을 맡아 친구 간의 우정과 질투, 대결, 복수 등 두 주인공의 서사를 포커 게임으로 그려낸 작품입니다. '타짜2'는 '타짜1'의 주인공 고니의 조카 이야기이고, '타짜3'는 '타짜1'의 주인공 짝귀의 아들 이야기라면 '타짜4'인 ‘타짜: 벨제붑의 노래’는 전혀 새로운 스토리의 독립된 영화라서 전작을 보지 않아도 상관 없습니다. ‘타짜: 벨제붑의 노래’ 첫 시사회는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진행됐으며, 이 날 여러 관에서 동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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