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란 포스터가 눈길을 사로잡는 연극 '나와 할아버지'를 관람하고 왔어요. 연극 '나와 할아버지'는 2003년 초연 이후 꾸준히 무대에 올랐으며, 손자의 시점에서 길고 고단한 인생을 살아 온 할아버지의 삶을 들여다 보는 내용입니다. 자극적인 소재나 반전 없이 나와 할머니, 나와 할아버지의 일상적인 대화가 배우들의 명연기로 채워져 여운을 남기는 작품이었습니다. 연극 '나와 할아버지'는 지난 9월 11일 대학로 예스24아트원 3관에서 새 시즌을 열었습니다. 예스24 아트원 서울 종로구 대학로12길 83 예스24아트원은 총 3관을 갖춘 대학로 공연장으로 혜화역 2번 출구에서 도보 4분 거리에 있습니다. 티켓 박스는 공연장 1층에 마련되어 있으며, 공연 시간 1시간 전부터 오픈됩니다. 공연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