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로 번화가에서 조금만 벗어나면 오래된 동네 맛집을 만날 수 있습니다.이번에 찾은 곳은 혜화역 3번 출구에서 서울대학교병원 방향으로 도보 4분 거리에 있는 '국빈행성'입니다. 2002년부터 노부부가 함께 안국동에서 장사하다가 3년전 이 곳 종로구 연건동으로 이사왔다고 해요. 푸짐하고 맛깔스러운 할머니 손맛을 느낄 수 있으며, 아침 7시부터 운영해 아침 식사도 가능합니다. 주문과 결제는 테이블 오더로 바로 진행됩니다. 직접 주문을 받지 않아도 되니 할아버지의 일손이 많이 덜어진 느낌이에요. 메뉴는 딱 5가지입니다.바지락미역국, 제주갈비찜, 닭볶음탕, 황태북엇국, 콩국수 자신 있는 메뉴만 엄선되어 있어요. 식당 내부는 4인석 테이블 위주로 10개 정도 됩니다.점심 시간에는 주변 직장인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