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조식 빈펄계 호텔에서 노보텔로 오니 조식이 맛있는 효과가 생깁니다. 커피도 직접 제조해 주고 빵 요리 과일류 대부분 괜찮아요. 현지식보다는 훨씬 서양식에 가깝습니다. 2. 무료 셔틀 즈엉동 다운타운 하루 세번 다니는데 겨우 한 대라 미리 예약해야 해요. 풀 북인 경우가 많더라고요. 그래도 나가고 싶으면 노 쇼인 경우가 있으니 출발 시간에 기다렸다가 자리 비면 타고 나갈 수 있어요. 3. 풀 해변 무난합니다. 큰 풀 두 개 있고 구명조끼 구비돼 있어요. 해변에 카약 같은 것도 무료로 이용 가능해요. 해변에 물고기 보이고(스노클링 포인트는 아니에요) 게도 잡을 수 있네요. 풀 바에서 클럽샌드위치, 프라이드 스프링롤 먹었는데 괜찮았어요. 음식 가격은 호텔치고는 싼데 생수 500ml 5만동 받으니 차라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