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역과 가까운 '니찌니찌 마포점'은 오마카세 전문점입니다. 런치 오마카세와 디너 오마카세를 즐길 수 있어요. '니찌니찌'는 매일매일이라는 뜻으로 매일 새벽마다 제철 재료를 구매해 매일 신선한 메뉴를 제공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고 합니다. 저녁에는 쉐프의 정성이 담긴 디너 오마카세만 즐길 수 있으며, 점심에는 런치 오마카세 외에도 모둠스시, 후토마키, 다양한 덮밥류를 맛볼 수 있습니다. 런치 오마카세는 55,000원, 디너 오마카세는 59,000원, 79,000원, 12만원 코스가 있어요. 좌석은 쉐프를 중심으로 한 바 테이블(다찌석)과 1개의 테이블석이 전부입니다. 그래서 예약 필수예요. 네이버 예약, 캐치테이블(앱) 예약 가능합니다. 오마카세는 특별한 날에만 즐길 수 있는 고급 메뉴라(넘 비싸요 ㅠ)..